프레스 블로그, 데일리 코치 서비스 죵료
한국 내에서 블로그 수익모델 중 데일리 코치는 상당히 매력적인 서비스였습니다. 버즈블로그나 프레스 블로그의 기존 수익모델은 해당 광고주의 제품이나 행사 등을 주제로 삼아야 했기습니다. 때문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 광고를 위한 글이라는 한계점에서 블로거들에게 딜레마를 안겨주었습니다.(물론 그 속에서 두 요소 모두 성공적으로 담아내신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데일리 코치라는 서비스는 자신이 원하는 포스팅을 하면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원고료가 많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7~8의 글이 선정되고, 이 글들이 해당 서비스 가입자의 휴대폰으로 전송되어 읽혀진다는 것은 블로거들에게 상당한 매력이었습니다.
결국 데일리 코치 서비스의 중단 요인은 역시나 수익율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인데다가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글을 핸드폰으로 보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생가보다 많지 않은 것이죠.
데일리 코치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것은 한국에서 블로그의 수익 모델이 하나 준다는 점에서 아쉽습니다. 물론 수익만을 위해서 블로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수익모델이 만들어져서 블로거들에게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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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nkokon의 생각
Tracked from nkokon's me2DAY 2008/09/14 11:52 삭제프레스 블로그에서 제공하던 데일리 코치 서비스가 9월 13일(토)부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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